
출력을 한다든지, 굿즈를 만든다든지..
재단이 들어가는 작업에는 칼선과 도련이 필수다.

칼선은 재단선이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기계 또는 사람이 재단할 수 있게 선을 만들어 주는것이다.
칼선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 모든 점이 연결되어 있어야한다.
또한, 면이 아닌 선으로 되어있어야 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있다)
도련은 재단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칼선의 바깥으로 여유를 주는것이다.
도련 가이드는 업체마다 제각각이지만 주로 사방 2-3mm 정도 주는 편.
중요한건 사!방!
쉬프트키 누르고 비율유지로 키우는게 아니라
상하좌우 똑같이 여유를 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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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이용하면 당연히 깔끔하고 완벽히 재단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반드시 오차가 있기 마련이다.
많은 업체들과 일을 하고 있지만 칼선과 도련의 개념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자료를 받아보면 칼선만 있고 도련은 없는 경우가... (한심할따름)
요즘엔 커스터마이즈 업체도 늘어나고 그 수준도 높아져서
나만의 ~ 무언가를 만들고 싶을때 아주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칼선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사용자가 도련을 설정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대표적인 커스터마이징 업체: 마플, 퍼블로그, 스냅, ...)
하지만 자동화 시스템이 없는 곳을 이용할수도 있으니
위 개념들을 알아두면 좋다.
(뭔가 더 희귀하고 특별한 굿즈를 제작하는 곳은 자동화시스템을 거의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