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이고 뭐고..
그리드 (안내선) 는 ... 정말 정말 필수다
인디자인이 그리드에 최적화 되어있긴 하다
(여러분 인디자인 배우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웹컨텐츠건 출력이건 사이즈가 정해졌다면
그 다음은 그리드를 꼭 설정해주자
그리드의 역할은 시각적 질서와 일관성을 주는것이다.
시각적 질서, 일관성을 갖춘 디자인은 가독성이 올라간다.
(제발 그리드 쓰세요)
그리드 안에서도 여러 개념들이 있는데
마진 (margin, 여백)
컬럼 (column,열)
거터 (gutter, 열의 간격)
는 우선순위에 있다.

사진에는 6분할이지만, 컬럼은 12분할을 제일 많이 쓴다.

왜냐면 12분할 안에서 나눌 수 있는 컬럼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2컬럼씩 묶어서 쓰면 결국 나는 6컬럼을 사용한것이고,
3컬럼씩 묶어서 쓰면 4컬럼을 사용한것
4컬럼씩 묶으면? 최종적으로는 3컬럼을 사용한것
이처럼 애초에 12컬럼으로 그리드를 생성하면 활용도가 높기에
작업을 할 때는 항상 12컬럼으로 설정한다.
컬럼은 열을 나눠준다.
그럼 행을 나누는 그리드는 없을까?
당연히 있다. 있지만 나는 잘 안쓴다... 개인취향이랄까(?)
작업물이 뭔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쓰면 더 깔끔하긴 하다.
그리드는 가독성을 높여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꼭 쓰는게 맞다
하지만 반드시 그리드에 모든 요소들을 다 맞출 필요는 없다
센스있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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