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이야기

[디린이] 그리드

권생 2023. 3. 16. 13:57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이고 뭐고..

그리드 (안내선) 는 ... 정말 정말 필수다

인디자인이 그리드에 최적화 되어있긴 하다

(여러분 인디자인 배우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웹컨텐츠건 출력이건 사이즈가 정해졌다면

그 다음은 그리드를 꼭 설정해주자

 

그리드의 역할시각적 질서와 일관성을 주는것이다.

시각적 질서, 일관성을 갖춘 디자인은 가독성이 올라간다.

(제발 그리드 쓰세요)

 

 

그리드 안에서도 여러 개념들이 있는데

마진 (margin, 여백)

컬럼 (column,열)

거터 (gutter, 열의 간격)

는 우선순위에 있다.

 

 

사진에는 6분할이지만, 컬럼은 12분할을 제일 많이 쓴다.

 

 

 

 

 

12컬럼

왜냐면 12분할 안에서 나눌 수 있는 컬럼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2컬럼씩 묶어서 쓰면 결국 나는 6컬럼을 사용한것이고,

3컬럼씩 묶어서 쓰면 4컬럼을 사용한것

4컬럼씩 묶으면? 최종적으로는 3컬럼을 사용한것

 

이처럼 애초에 12컬럼으로 그리드를 생성하면 활용도가 높기에

작업을 할 때는 항상 12컬럼으로 설정한다.

 

 

 

컬럼은 열을 나눠준다.

그럼 행을 나누는 그리드는 없을까?

당연히 있다. 있지만 나는 잘 안쓴다... 개인취향이랄까(?)

작업물이 뭔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쓰면 더 깔끔하긴 하다.

 

그리드는 가독성을 높여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꼭 쓰는게 맞다

하지만 반드시 그리드에 모든 요소들을 다 맞출 필요는 없다

센스있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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